[유럽여행] 파리에서의 처음먹는 저녁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리기 시작하련다.

물론 전부다 올리지 못할것 같다.

2016년 5월 17일 오전비행기는 연착을 하고

파리에 아마 다섯시쯤 도착했나?

유럽의 해는 정말 늦게진다.

9시에서 10시쯤..

샤를드골에 내려서 숙소로 간다.

숙소는 몽마르뜨 언덕 근처였다.

샤를드골에서 기차를 타고 파리 중앙역?에서 갈아타서 올라간것으로 기억난다.

찾아가면서 써가기는 귀찮고 그냥 쓴다.

짐을 풀고 동행자와 밥을먹었다.

1. 이건 사이드, 빵에다가 무슨 쨈같은걸 발랐다.

 난 아무거나 잘 먹기때문에 먹을만 했다.

3. 이건 볶은 야채 위에 생선을 올려 놓은듯한. 난 맛만 봤다.

4. 남자는 고기지 

고기는 평타이상

5. 유럽에서 처음먹는 후렌치 후라이.

솔직히 맛은 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