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빠담아빠다 2017. 4. 22. 00:27

아침에 치케이에서 게살죽을 먹어야겠다... 생각을 했었지만

구굴엔 9:30오픈이래서 늦장피우면서 갔는데

9:40분에도 닫혀있었음..

그래서 란퐁위엔 또먹으러 ㅋㅋ 갔지만

11:30분 오픈이더라..


그래서.. 급 현지인 맛집이라는 big john을 갔다.

No3메뉴 시켜서 먹었다. $37

아침일찍 침사추이라면 먹을만 한듯..

나오다보니 마카오 식당이라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