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빠담아빠다 2017. 5. 16. 21:32

헬리녹스 체어원 (블랙) + 볼핏 구매 후기


내가 구매를 신청한건 2017년 5월 연휴도 전에.

4월 25~27사이쯤이었다.


연휴가 시작된 이후 통영에서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죄송합니다만, 헬리녹스 체어원 포장품이 국내로 배송도중에 네박스중 한박스가 분실되어 

배송에 지연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통영을 둘러보고 있었으므로 "네네 ㄱㅊㄱㅊ 빨리왔음좋겠네요 했다"

여행일정을 마친 뒤 카페에 가봤더니. 5/2에 블랙 2개 보낼수 있다는 댓글을 보고

내껀 언제 보내나 보자란 마음을 갖게됐고,

5/9?10? 일에 판매자에게 문의를 했고, 당일 배송 시작하여 그다음날 받게되었다.



박스는 뒷면을 찍었다. 앞면에는 주소랑 이름등이 적혀있었고,


박스를 개봉하면 깔끔하게 헬리녹스 체어원과 볼핏이 들어있었다.


헬리녹스 체어 원만 open


대략 이런식. 저걸 곱게 펴서 곱게 접힌 천을 씌우면 끝.

천을 씌우는 방법은 위에서부터 두개를 꼽고

아래두개를 꼽으면 된다.


집이 그렇게 깨끗하지 않아서 실사 후기는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