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8. 11:11
요즘 빠담이는 아주 잘 잔다.
가래도 많이 썩션하지 않는다.
입에고인 침정도만 깔짝깔짝 썩션하는 정도다.
오늘은 할머니 두분이 와서 나는 퇴근하고 좀 잤다.(30분 안되게)
빠담이는 최근 살도 찌고 건강도 회복한것 같다.
기침하면서 침도 뱉어낸다 아주 기특한 아들.
주먹고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고, 혼자도 잘놀고
다만 사람이 눈에 안보이면 울긴 하지만..
이제 목을 가누고 침도좀 삼켰으면 한다.
그럼 호흡기도 떼구, 아기띠도 하고, 외출도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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