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빠담아빠다 2023. 1. 12. 16:46

새벽에 역시 젖이 풀리지 않았다.
점점 양이 줄어드는것 같았다.
침도 많이 흘리기 시작하고, 식은땀과 사래가 심해지기 계속 있었다.
우리는 낮에 응급실을 가야할지를 고민하다가
오늘은 새벽까지 2시간에 한번씩 먹여보려고 했다.
몸무게는 5.015~5.03 (15미리정도) 먹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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