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이아빠(젊음은 길을 잃지 않는법)

페킹가든

맛집

자리를 여기로 잡았고

앞에서 바로 썰어준다

담당이 바뀌었고

페킹덕이 나왔다

넘나 맛있게 먹었다.

오늘은 맥주와 함께

날도 첫날보다는 괜춚

그치?

세나도광장에서 성바울성당 가는길.

사진 업로드는 이제 지쳤어..

에그타르트

돌아올땐 터보젯 암표를..

싸고 자리도 좋음...

늦게 잤더니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잘 씼고 선착장에서 표를 샀다.

터보 제트 너무 비쌈.

코워터 $170 삼 이코노미로

아침나무가 너무큼 더운나라

배고파서 음식점 찾았는데.. 결국 맥날인가..

가격대비 성능은 우수함 $27.5

먹고 스벅 그란데아메 $37

코워터 페리 타러옴 저배 인거 같아

선착장 11번?

내 자리 28B

베네시안 호텔

마카오 방문 목적 카지노 탐방

베네시안 호텔에서 한겜하려고 카드 만들었는데

$200짜리 시식권 줌

그거로 아랫것들 먹었다.

새우 핵존맛..

딤섬? 핵존맛

빌, 내가 낸돈은 $123

어느 식당이냐면 베네시안 호텔 안의

노스레스토랑

여기가 뭐드라.

암튼 베네시안 그런거 ㅋㅋ

란콰이펑 일단 고고

밤에오니 뷰가 좋군

좋아

아직 덜 핫함

이 길이 밤이되면 사람들로 꽉참

혼자이기에 구석진곳에서 맥주한잔

맥듀 산미구엘

행님 한분 연결되서 같이 자리옮김

이거리, 세븐일레븐 앞ㅋㅋ

핫해저라

엘프 한분

아래여자는 진짜. 세상 존예였지만.

사진이 잘안나왔다 ㅎ

북적북적해짐 약간

자리를 또 옮겼지

안쪽을 보면 이러고

화장실 갔다오면 이럼

안에서 밖을보면 이럼

란콰이펑은 세상 핫하다.

택시타고 숙소로 감

센트럴 IFC몰 도착후 맛집 팀호완 가기루 했다.

정말.. 역시 홍콩 탑3 핵존맛

BBQ 너무 내입맛에 맞음ㅋㅋ

아래는 새우덤핑?덤플링?

새우가 두마리 들어있다

역시 홍콩은 새우?

새우 이거 맞나 암튼 네이버에서 찾아서

블로그에서 주문하라는거 일단 두개 시킴

뭔가 부족해서 하나 더시킴ㅋㅋ

스팀 포크 덤플링 위드 쉬림프 $30

돼지고기와 새우 조합

역시 세상 존맛

총액 $84

입구 찍고 역사로 이동

소호거리-> 센트럴 까지 내려온뒤에

피크트램을 타려.. 줄엄청 기다려서.. 

구글맵스가 딱한번 엿을 맥여서

지하철 괸히타고 다시 걸어갔다..

다리가 너무 아팠다

표사는데는 얼마 안걸렸고.

줄이 좀 ㅈㄴ 길었다.

줄서서 타는걸 보니 줄을 잘서야 창가에 앉아 갈수 있을것 같았다 ㅎㅎ

역시 난 줄 잘섬

올라가

올라가버려

완전 훅 보고

버스 승강장에서 버스타고 센트럴로 이동했다.

홍콩에서 2층버스 원없이 탔네 ㅎ

춥다는건 함정

미드레벨 정상정복 이후

내려오면서 소호거리를 이잡듯 돌아다녔다.

응 여긴 와인샵

오프너 하나 구매했는데

내가본 디자인이 아니었어... 개낚임..

막 무냥 있어서 달라고했더니 어쩐지 싸더라.. $20

소호거리..

왔슨스 와인 

오프너 하나 더삼ㅋ 음.. 뭐드라 암튼 $175

몽테스알파 

한국에서 먹어서..

소호거리

뭐야 여긴

커피한잔 한 곳이인가..

목이 너무 땡겨서 커피를 먹었다.

Flaming Frange??

역시 사림이 있는곳에 사람이 모인다고

내앞의 흑인 아찌가 커피먹길래 나도 여기로 들어왔더니

문앞에 두사람 있으니 두팀이 더들어옴 ㅋ

사진 이쁘게 찍히는곳

소호소호 한 거리

칭따오 길맥한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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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공원을 나왔고. 

가보지 않은 길로 들어섰다.

음? 하버시티? 하고 들어가보니

크리스탈 제이드 있던곳

쭉질러서 나가다가 페리선착장에 감.

센트럴로 가기 위해서.

다음 목적지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어찌저찌 도 잘 찾아갔다.

타고 가는데 이게 왜 길다는줄 알았다.

미드레벨 시작점

에스컬레이터 하나가 쭉 긴게 아니라 총 21?23?개의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젤 길다는 거였다.

다시내려와야 하지만. 언제까지인지도 모르니 그냥 정상 찍기로 했다.

start

이 에스컬레이터의 느낌은

그냥 에스컬레이터 ㅋ

정상에서 본 모습

다시 내려가야한다 ㅋㅋ

내려갈땐 걸어서 ㅎ

입구의 계단.

지도

자라밭??

홍학밭

딱히

별거 없는듯 ㅋㅋ

자연속에서

많이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