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이아빠(젊음은 길을 잃지 않는법)

아침에 치케이에서 게살죽을 먹어야겠다... 생각을 했었지만

구굴엔 9:30오픈이래서 늦장피우면서 갔는데

9:40분에도 닫혀있었음..

그래서 란퐁위엔 또먹으러 ㅋㅋ 갔지만

11:30분 오픈이더라..

그래서.. 급 현지인 맛집이라는 big john을 갔다.

No3메뉴 시켜서 먹었다. $37

아침일찍 침사추이라면 먹을만 한듯..

나오다보니 마카오 식당이라고 있네..?

역시 어제 온 노상계단

이쁘디 이쁘디

SKOL 음 맛이 이제 기억안나 두달이 되가니..

다리짧은척

그 무슨 거리에서

잔와인 한잔

와인 한잔만 하고 가려고 했었지

근디 뒤에서 노래를 하시길ㄹ래

맥주 한잔 더시킴 

돈 넘나 많이쓴것

와인 $90

병 산미구엘 $88

이떄까지 못먹은것

커리어묵

완탕면

페킹덕

3일차 여행 임시 계획

구룡공원 -> 미드레벨 -> 소호거리 -> 빅토리아

홍콩 맛집 3순위 안에 드는 듯한 기억이다.

저왼쪽맨위의 토스트ㅜㅜ 그아래오른쪽에 라면계란닭 ㅜㅜ 밀크티 ㅜㅜ

와진짜 개 핵존맛이야 넘나

아침에 먹은 밀크티와는 다르다.

아이스이고 달다 달아 ㅋㅋ

이게 그 라면계란닭 ㅋㅋ 

이거 먹기전에 토스트가 나왔지만

난 넘나 혼자 돼지같아서

토스트 빨리먹고 이걸 먹기 시작했짘ㅋㅋ 그반대인가.

입구의 주방

메뉴판

간판

그냥 뱅글뱅글 돌다가

와인을 사러가는 길이었고.

맥주펍이 들어서있길래

들어가서 한잔 가격 $43

여기는 란콰이펑 근처 제니베이커리

제니쿠키좀 많이 샀당

집에 갈때는 그동안 다니지 않았던 길로만

잼잼

여긴 와본거같은데

어쨌든 안다닌 길로다니는게 여행이지

점심머고 내려와서 해변근처 거닐기

가면 백퍼 보이는 눈에 확튀는 건물

안녕 바다야

안녕 돌아

안녕

안녕 낚시꾼

여기가 스탠리베이

점심은 청스 쿠신

요리사들은 바쁘구

홍콩홍콩하신 분들

칭따오지 칭따오

왠지 닭가슴살 같은 니낌

새우볶음밥. 정말 새우볶음밥이 개맛 핵존맛

새우가 너무커 내엄지손까락 두개만해

정말 맛있다 ㅋㅋ

이게 뭐 잘못시킨거같기도 했는데

맛있었따. 그 뭐냐 탕수육 인거같음

이건 입구의 메뉴판

빅버스를 탔다.

빅버스는 오른쪽에타야 나무에 안맞을 수 있다.

왼쪽에서 타면 나무를 좀 피해야 하는 경향이 있다.

피하는건 한번 봄

아직 시내

피크트램 타는곳을 진나간다

불빛쑈 하는 그 건물들

리펄스베이가 저쪽인가요

외국외국한 아저씨

용이지나다니는 구멍이랬더나

리펄스베이 해변

좀 누워있다가 사진좀 찍었다.

산미구엘

가격 $15

결론: 빅버스타는곳은 침사추이에서 센트럴로 배타고 넘어온 곳에 있음!

페리타고 오면 big bus 파는곳 보임

물론 미리 사오면 싸겠지만

난 무계획 여행자

green line 가격 $270

그린라인 타는 줄이다 좋은자리 타고싶었지만 줄이 길다.

이게 빅버스 투어 티켓

가자 빅버스로

밥먹고 어제왔던 야경보는곳

아침풍경

침사추이 시계탑은 여기서 찍어야되는거네

예쁨

스타페리 선착장 들어가서 오른쪽을보면

아래길이 보임

올라가면 또 오른쪽으로 꺾는길이 보임

꺾자마자 왼쪽에 하나투어가 보임

한글 지도 get

옥토퍼스카드로 찍고 배를 바로 타면됨

배는그렇게 출발을 하고

센트럴?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