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2. 16:58
내일 퇴원을 위해 장비를 구매해야 할떄가 됐다.
충전식 석션기를 퇴근전에 급하게 구매해서 당일 발송 요청을 했다.
내일 와야 내일 받고 충전해서 모래 퇴원 각을 잡을 것 같다.
오늘은 다섯시쯤 출발을 햇는데 다행히 한시간 이십분 정도 걸렸다.
저녁은 사골우거지국을 먹고 빠담이좀 보다가 집에 가부렀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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