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2. 24. 17:34
6시50분쯤 집에 도착했고,
이사를 위해 2시쯤 왔던 사람이 남편이랑 같이 집을보러 온다고 하더라.
7시쯤 집을 보여주고, 장모님의 류수영부대찌개를 끓여 먹었다.
존맛탱.
빠담이는 컨디션이 너무 좋았다.
퇴근하고 오자마자 빵긋 빵긋 웃는다.
호다닥 씻고 빠담이랑 놀다가 부흥회 예배드리다가 잤다.
하나님 빠담이가 점점 건강해지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이제 몸에 힘이생겨서 토를 많이하는것 같습니다.
토를 많이 안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토하는동안에 기도로 넘어가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폐에 들어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가래가 아직도 많이 끓고있습니다. 가래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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