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7. 15:23
3월 외래를 다녀왔다.
이번주의 나
3월 12일
- 빠담이 입원이 급 결정됐다.
아침에 코로나 검사를 다같이 하고, 병원을 갔다.
6인실이었고, 상당히 넓었다.
빠담이가 낯을 가리기 시작했다.
간호사샘들만 봐도 운다 ㅋㅋ
뿌엥
저녁 11시쯤 집에간거같다.
3월 13일
오후 두시 미팅을 갔다가, 바로 병원으로 쐈다.
엑스레이를 찍고 해야하는데, 빠담이를 혼자 옮길수 없어서
이송요원을 불러서 갔다오는데 한참걸렸나보다..
혼자는 너무 힘듬.
3월 14일
전세계약을 했다.
5월에 이사감. 내년11월쯤까지 계약이다.
전세가가 많이 내려가서 그나마 다행이다.
오늘은 5시쯤 출발해서 가서 와이프가 밥먹고 난 잘 왔다.
3월 16일
오후반차
점심시간에 병원에 갔다.
오늘은 삼킴검사가 있어서 이송요원불렀다가 왔다갔다할때 너무 오래걸려서 내가 필요함.
삼킴검사 결과는 삼키기 까지는 했다.
근데 식도가 열리지 않았음
6개월후에 다시 검사하기로 함.
다른 재활치료 때문에 차주까지는 병원에 있기로 했다.
빠담이 열 7.3까지.(먹다가 폐로들어간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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